
📌 “다이어트 중인데 술 약속, 나가도 될까?”
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술자리를 피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.
직장 회식, 친구와의 약속, 가족 모임 등 사회생활의 일부로 음주는 일상이기도 하죠.
그렇다면 중요한 건 ‘끊기’보다 ‘조절’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살이 덜 찌고 무너지지 않는 음주 전략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.
1️⃣ 알코올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
🔹 칼로리가 높은 술들
술 자체는 ‘음료’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.
게다가 술은 몸의 지방 분해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킵니다.
알코올이 들어오면, 몸은 그걸 우선 처리하려고 지방 대사를 멈추기 때문입니다.
종류1잔 기준 열량
| 소주 1잔 (50ml) | 약 60~65kcal |
| 맥주 1컵 (250ml) | 약 100~120kcal |
| 와인 1잔 (120ml) | 약 100kcal |
| 위스키/보드카 | 1shot 약 70~100kcal |
| 칵테일 (달콤한 믹스 포함) | 최대 200~300kcal |
⚠️ 참고로 500ml 맥주 1캔이면 밥 반 공기 이상입니다!
2️⃣ 다이어트 중 음주, 절대 지켜야 할 5가지 원칙
✅ 1. 음주는 최대 주 1~2회 이하로
-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때는 주 1회도 많은 편
- 유지기라면 주 2회, 칼로리·식단 조절 병행 가능
- 술 마시는 날은 전체 식사량을 조절해야 함
✅ 2. ‘공복 술’은 절대 금지
- 공복 상태에서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↑ → 지방 축적↑
- 간단한 단백질 위주의 음식 (삶은 달걀, 닭가슴살, 두부 등) 먼저 섭취
✅ 3. 안주는 ‘기름진 음식’ 피하기
피해야 할 안주대체 추천 안주
| 치킨, 감자튀김, 전류 | 구운 닭가슴살, 숙주볶음, 해산물구이 |
| 피자, 떡볶이 | 생야채 샐러드, 두부스테이크, 나물무침 |
| 마요네즈/소금 잔뜩 | 와사비/간장/발사믹 등 저칼로리 양념으로 대체 |
✔️ 술보다 안주가 더 살찌는 주범일 때가 많습니다!
✅ 4. 술 종류는 저도수, 저칼로리 선택
- 맥주보단 하이볼(위스키 + 탄산수)
- 소주보단 저도 와인 1~2잔
- 칵테일보단 순수한 증류주 1~2샷
✅ 5. 마신 다음 날, 반드시 ‘리셋 식단’
- 수분 보충 (미네랄워터, 블랙커피, 이온음료)
- 저염, 고단백 위주 아침식사로 붓기 조절
- 30분 이상 땀 배출 운동 or 반신욕 추천
3️⃣ 다이어트 중 술자리를 피하지 못할 때 대처법
- 술자리 가기 전 간단한 식사를 해두면 안주 과식 예방
- 한 손에 물컵을 쥐고, 술은 천천히 마시기
- 술을 따라주는 문화 속에서도 “오늘은 천천히 마실게요~” 유연하게 대응
- 자리 끝나면 걷기라도 하기 (귀가 후 가벼운 스트레칭도 효과적)
✅ 결론: 음주는 ‘컨트롤’하는 습관이 핵심
다이어트 중에도 술을 마실 수는 있습니다. 중요한 건 습관과 의식의 전환이에요.
무작정 금주보다는 조절하는 능력이 오히려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여줍니다.
한두 번의 음주로 흔들려도 괜찮아요. 그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진짜 차이를 만듭니다.
오늘 술 약속 있으신가요? 그럼 이 글을 다시 한 번 읽고 가보세요 😊